
시민들은 낮 익은 음악이 연주되면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노래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로 화답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도 부모들의 흥겨운 모습을 보고 덩달아 즐거워했다.
양용동 기자
ydong33@pttimes.com

시민들은 낮 익은 음악이 연주되면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노래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로 화답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도 부모들의 흥겨운 모습을 보고 덩달아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