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강제철거 현장]

 

▲ 법원의 강제집행에 대비해 대추분교 정문을 굳게 잠가 놓았다.
▲ 아침식사를 마친 대추리 주민들이 대추분교로 모여들고 있다.

 

▲ 학교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주민들

 

 

 

▲ 법원 집달관이 얼굴을 가린 채 용역업체 직원들과 함께 대추분교로 이동하고 있다.

 

 

 

▲ 교문 앞에서 주민들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뒤엉켜 있다.

 

 

 

▲ 쇠사슬을 이용해 철조망에 팔을 묶어 경찰의 진입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정문진입을 포기하고 학교 뒤편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 쇠사슬을 이용해 철조망에 팔을 묶어 경찰의 진입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정문진입을 포기하고 학교 뒤편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 학교 뒤편에 있는 가정집으로 경찰이 들어가려하자 주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 온몸으로 경찰의 강제집행을 막아낸 박진씨와 마리아씨 그리고 문정현 신부가 격려를 나누고 있다.

 

 

▲ 문정현 신부가 경찰의 강제집행을 몸으로 막아낸 박진씨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 오후에는 주민들이 젊은이들과 함께 교문을 나서고 막아섰다.

 

▲ 학교 뒤편에 있는 가정집으로 경찰이 들어가려하자 주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 학교 뒤편에 진입하려는 경찰이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에게 막혀있다.

 

 

 

 

[대추리의 봄과 아이들]

▲ 잘 자란 어린 모종은 봄을 느끼게 한다
▲ 대추농장 대표 강권석씨

▲ 대추리에 봄은 벌써 왔당께 그려
▲ 녹두장군 전봉준이 대추분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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