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장정민 교수 등 8명 전문가 매주 릴레이 집필 예정

평택시민신문은 창간 5주년을 맞아 각계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평과 칼럼을 싣는 「평택논단」란을 신설합니다.


그동안 다소 취약했던 평택시민신문의 논평 기능을 강화하고 독자들에게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여성 등 여러분야에 걸쳐 8명의 전문가들이 매주 1회씩 집필하는 「평택논단」은 지역 현안과 쟁점 뿐아니라 시민사회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심층적인 칼럼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칼럼위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행정 및 지역 정보화 분야: 장정민(평택대학교 지역개발학과 교수) △환경분야: 김영규(용인대 환경보건학과 교수) △경제분야: 조현수(평택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문화·예술분야: 이수연(평택예총 회장) △시민사회분야: 김용한(시민운동가) △법률분야: 김동식(변호사) △여성·사회복지분야: 신은주(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농민분야: 김덕일(평택농민회 부회장·전농 경기도연맹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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