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청소년지도위, 아로마 체험 진행
진위중 학생 25명 대상
2025-07-16 한아리 기자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14일 진위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아로마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청소년 문화체험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찾아 제조하면서 배합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김명자 위원장은 “아로마 체험이 청소년의 성장과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