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2013-06-09 평택시민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지사장 원대희)는 지난달 30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섬김의 집’을 방문해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사 직원들이 강의료와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사 관계자는 이날 장애아동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평택안성지사는 23일 노인복지시설 ‘인수원’을 방문해 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