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단풍아래 피는 노인봉사’

2007-11-21     민웅기 기자

한빛경남아파트 노인회가 지난 13일 인근지역을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한빛경남아파트 노인회는 1주일에 2~3번 정기적 모임을 갖고, 해당 아파트 주변 뿐 아니라 동부공원, 1번국도 주변 등도 함께 청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