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은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하고 계속 일본의 역사왜곡 등이 이어져 제헌절을 기념으로 일본 후지산 정상을 한번 밟고 싶었다고 전한다. 또한 일본이 지금까지의 잘못을 뉘우치고 한국도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고 당차게 말한다.
- 기자명 강경숙
- 입력 2005.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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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은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이라 주장하고 계속 일본의 역사왜곡 등이 이어져 제헌절을 기념으로 일본 후지산 정상을 한번 밟고 싶었다고 전한다. 또한 일본이 지금까지의 잘못을 뉘우치고 한국도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고 당차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