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절교육은 "친절은 무한대"란 주제로 상대방을 볼수 없는 전화를 이용한 대화시 간부 공무원들이 지켜야 할 예절과 대화요령을 실습을 통해 정립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친절지원팀에 근무하는 정명순 "친절"강사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란 책의 글귀를 인용 수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대해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그 전화를 어떻게 받을 것인가는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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