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용이동분회가 6월 21일 용이동행정복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분회장으로 김윤이 회원을 선임했다.

김윤이 신임 분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합쳐 용이동분회가 국민 행복과 국가발전에 헌신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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