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송탄소방서는 9월 22일 올 2분기에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를 받은 구급대원은 고동영·박덕재 소방장, 김순영·한지혜 소방교, 송유민 소방사, 송대운 대체인력 등 6명이다.

이들 중 고동영·박덕재 소방장은 여태까지 각각 7회와 5회의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박승주 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현장활동에 힘써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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