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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지켜야 할 무역항”
안노연 기자 | 승인 2020.09.23 12:07

김재균 도의원, 5분발언에서
평택항 분쟁 적극 해결 촉구

[평택시민신문] “이재명 지사는 지금이라도 경기도의 모든 행정력과 도민들의 역량을 집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세워 평택항이 경기도와 평택시의 것임을 강력하게 중앙정부에 건의해달라”

경기도의회 김재균 의원은 17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소송 5년만인 지난 7월 16일 헌법재판소는 평택·당진항 신규매립지에 최종 각하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평택·당진항 신규매립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대법원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유일한 무역항인 평택·당진항이 시급히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에 따른 평택항 신생매립지 결정에 대법원의 조속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04년 헌재 결정을 거울삼아 철저히 대응하여 반드시 승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달라”며 “평택항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지켜야 할 경기도의 유일한 무역항이란 점을 꼭 인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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