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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고, 41년 만에 설립되나
안노연 기자 | 승인 2020.09.23 12:06

오명근 의원, 도정질의서 포승고 설립 촉구
이재정 교육감, 통합형 미래학교 추진 약속

[평택시민신문] 경기도의회 도정질의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특히 포승중학교와 포승고등학교를 ‘통합형 미래학교’로 검토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17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에게 포승읍에 고등학교를 설립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오 의원은 “평택시 포승읍 주민들이 십시일반 학교설립을 조건으로 쌀을 갹출해 기부채납했음에도 41년이 지나도록 학교설립에 대한 추진시도 조차하지 않았다”며 도 교육청의 행정태도를 질타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이 논리적으로 어렵다면 교육부에 건의해 포승중학교와 포승고등학교를 통합형 미래학교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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