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리역 인근 대대적 소독...문과 손잡이, 출입구 등

[평택시민신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지도협의회 등은 8월 30일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실시하여 서정리역 일원에서 방역 봉사를 했다.

이날 이들은 서정리역과 서정리역 인근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닿는 문과 손잡이, 출입구 등을 중점적으로 소독했다.

오경준 중앙동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방역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방역활동과 감염병 예방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