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행정
평택시, 카페‧음식점 방역수칙 준수 집중점검영업시간 준수, 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
안노연 기자 | 승인 2020.09.09 15:30

[평택시민신문] 평택시는 오는 13일까지 시행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의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 8945개소다. 시는 지난 1일 평택경찰서와 함께 업소를 현장점검하고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문 등을 배부한 바 있다.

강화된 핵심 방역수칙에 따르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은 21시까지만 정상 영업이 가능하며 21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프랜차이즈형 커피와 음료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전자출입명부가 수기명부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며 음식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장 내 인원 전부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용자 간 거리는 1~2m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시는 환경국 직원 전원을 동원해 앞으로도 각 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계도에도 방역수칙을 미준수하거나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 및 고발에 따른 벌금과 손해배상(구상권)이 청구된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추세로 많은 업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지만 3단계 격상으로 인한 더 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주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시민의 방역수칙 준수가 위기를 돌파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페이스북

icon카카오톡

icon카카오스토리

icon밴드

icon구글

안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우)450-020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45  |  등록번호 경기 아 51244  |  등록연월일 : 2015년12월1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수  |  발행·편집인 : 김기수  |  제보 및 각종문의 031-657-0550  |  팩스 031-657-0551
Copyright © 2020 평택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pttime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