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김원립, 부녀회장 박영남)는 8월 28일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나섰다.
이날 방역은 아파트 상가, 버스승강장, 마을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0곳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나눔도 함께 이뤄졌다.
김원립 지도자회장과 박영남 부녀회장은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꾸준히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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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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