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해 평택시 홍보 공로
[평택시민신문] 유현철 환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평택시 명예시민이 됐다.
평택시는 5일 유현철 환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평택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명예시민증과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유 대표는 TV 드라마, 예능 등 방송에서 평택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대표는평택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많은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적극적인 시 홍보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1995년부터 평택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재외동포, 다른 지역 주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하여 시정 발전에 대한 공로를 보답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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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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