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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SOFA국민지원센터, 미군 확진자 조치사항 공유
안노연 기자 | 승인 2020.07.29 09:26

읍·면·동장 대상 설명회
현황·방역·조치사항 등

[평택시민신문] 외교부 평택SOFA국민지원센터(센터장 김인국)는 23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설명회를 열고 읍·면·동장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주한미군 방역과 외교부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주한미군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불안이 커지자 정부와 미군 측의 방역 조치를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김인국 센터장은 외교부가 SOFA 채널을 통해 주한미군 측에 최근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 우려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는 한편 협조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정부는 주한미군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중으로 검사 결과를 포함해 필요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주한미군 관련 인원은 최소 14일간 격리하고 격리가 종료될 때까지 2회 검사를 실시해 음성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만 격리를 해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은 부대 내 자체 검사‧격리‧치료시설을 갖추고 관련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하고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수시로 공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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