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재균 도의원(왼쪽)이 코로나19 비상대책위 공로패를 받은 후 송한준 도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김재균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2일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10대 경기도의회가 하나로 움직이며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하고자 구성됐으며 송한준 의장을 본부장으로 1월 30일 출범했다.

김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으로서 등교개학에 따른 학생들 간 감염을 가장 걱정해 이 가장 걱정됐다”며 “학교를 통한 전파를 차단하는 데 힘썼으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을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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