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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터 꿈터’ 본격 운영25일, 체험활동공간 청터 꿈터 준공식···드론·3D프린팅·방송·목공활동 시설 등
안노연 기자 | 승인 2020.06.25 18:35
25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터 꿈터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 이하 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청소년체험공간인 ‘청터 꿈터(청소년의 꿈의 창작체험활동 공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25일 리모델링이 마무리된 센터 3층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장,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터 꿈터 준공식을 열었다.

25일 청터 꿈터 내에 위치한 미래개발실에서 한 참석자가 드론 조종을 시연하고 있다.

청터 꿈터는 지난해 5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올 6월 센터 3층에 1326㎡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요리·제빵·바리스타 체험이 가능한 요리제빵실, 미술 활동이 가능한 창의디자인실, 네일아트·메이크업·특수분장 체험이 이뤄지는 뷰티아트실, 코딩·드론·3D프린터가 갖춰진 미래개발실, 영상 촬영이 가능한 미디어제작실 등이 있다. 목공체험실로 꾸며진 나무공작실은 청소년목공동아리활동과 직업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미나·교육 공간인 다모임, 청소년휴카페인 쉼표, 그룹 활동 공간으로 운영되는 진로활동실 등 총 10개의 체험시설을 갖췄다.

25일 청터 꿈터 내에 위치한 요리제빵실에서 참석자들이 요리를 만들고 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터 꿈터가 운영됨에 따라 3D프린팅,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와 연계한 직업체험형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청터 꿈터 내에 위치한 나무공작실에서 참석자들이 목공 체험을 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급격한 팽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청소년들이 갈만한 공간이 마땅하지 않았는데 오늘 청터 꿈터를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이 시작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재능을 발견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 청소년 휴카페 3개소를 신규 조성 중이며 청소년시설이 부족한 서부지역에 2023년까지 청소년문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북부지역에는 2023년부터 청소년 건립할 계획이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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