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8일 새벽 1시 37분께 이충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음식점 일부와 숯착화기 2개가 불에 타는 등 총 5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숯을 보관하고 불을 붙이는 작업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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