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이어 2회 연속 선정

국제대학교 전경.

[평택시민신문] 국제대학교(총장 김방)는 5월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4월 26일~5월 26일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5127만4129개를 분석한 결과다.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누어 산출한다.

국제대는 참여지수 114만8820, 미디어지수 24만5926, 소통지수 5만8681, 커뮤니티지수 26만3575로 나타났으며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는 타 대학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방 총장은 “우리 국제대는 2019년부터 꾸준하게 전문대학 브랜드평판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우수한 전문대학교로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국제대학교 홍보대사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이 브랜드평판 최다 1위를 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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