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21일 세교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은화케어센터 비대면 면회실에서 가족들이 입소자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은화케어센터는 전염병 차단을 위해 20일부터 비대면 면회실을 설치하고 사전 접수를 통해 면회를 허가하고 있다. 앞서 보건 당국은 지난 2월 17일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위험시설로 분류해 환자 면회를 제한한 바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