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경기도가 민간의료기관의 수술실 폐쇄회로(CC) TV 설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술실 CCTV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 중 하나로 2018년 10월부터 안성병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한 곳당 3000만원이 지원된다. 추가 소요비용은 자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자 선정위원회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1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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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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