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생활
평택시, 매출 감소 증빙 없어도 소상공인 지원연 매출 3억원 이하…6월 8일부터 신청 접수
김윤영 기자 | 승인 2020.05.20 10:38

[평택시민신문] 평택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매출 감소 증빙자료 제출 없어도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입증을 못 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5일 종료된 소상공인 긴급지원 1·2차 지원사업에 1만7000여 명이 신청했는데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신청을 포기하는 등 지원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취지인 만큼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매출 감소 증빙자료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매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 결과에 따라 60만~100만원을, 증빙자료가 없으면 50만원만 각각 지원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1,2차 신청 건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6월 8일부터 2주간 3차 신청을 받기로 했다. 지원신청은 평택시청과 송탄·안중출장소에서 할 수 있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페이스북

icon카카오톡

icon카카오스토리

icon밴드

icon구글

김윤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우)450-020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45  |  등록번호 경기 아 51244  |  등록연월일 : 2015년12월1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수  |  발행·편집인 : 김기수  |  제보 및 각종문의 031-657-0550  |  팩스 031-657-0551
Copyright © 2020 평택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pttime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