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상민과 안중시장·배다리생태공원 유세

[평택시민신문]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후보가 11일 가수 박상민 씨와 함께 안중읍 안중시장, 비전동 배다리생태공원 일대를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다.

유 후보는 “이번 총선에 당선되면 40대 3선 의원이 되어 당 지부에서 입성할 수 있다”며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평택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서 박상민 씨는 “고향이 평택이고 부모님께서 통복시장에서 35년간 채소장사를 하셔서 평택을 너무도 사랑한다”라며 “한광중·고등학교 후배인 유의동 후보 역시 그 누구보다 평택을 사랑하고 평택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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