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후보가 7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으로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범사련은 환경·복지·교육·정책 등 12개 분야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합단체다. 4.15총선을 맞아 국민과 나라의 이익을 계파의 이익보다 소중히 하는 후보, 특권을 내려놓고 국민의 종복이 되고자 하는 후보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좋은 후보’를 뽑았다.

유 후보는 “시민단체로부터 ‘좋은 후보’로 인정받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며 “국민과 나라 그리고 평택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달라는 민심의 소리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