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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자 공약·정책 톺아보기
평택시민신문 | 승인 2020.04.01 14:26

코로나19로 정책 실종…‘깜깜이 선거’ 우려돼
평택갑 홍기원(민)·공재광(통)·박해춘(배)·차화열(무)
평택을 김현정(민)·유의동(통)·김양현(민중)·
          장재혁(배)·허승녕(무)·이인숙(무)

[평택시민신문]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이 후보 등록을 마감하면서 본격 막이 올랐다. 지난달 27일 마감한 후보등록 결과 평택시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미래통합당 공재광, 국가혁명배당금당 박해춘, 무소속 차화열 등 4명이 등록해 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택을은 민주당 김현정, 통합당 유의동, 민중당 김양현, 배당금당 장재혁, 무소속 허승녕·이인숙 등 6명이 등록해 경쟁률은 6대1로 나타났다. 평택을 출마를 준비하던 민생당 정국진 후보는 기탁금 입금 마감 시한인 27일 오후 6시를 넘겨 등록 무효가 돼 출마하지 못했다.

4년 전 치러진 20대 총선을 보면 평택갑·을 모두 4명이 등록했다. 이는 민주당과 통합당의 전략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사회활동과 경제활동이 제한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치러진다. 지난 3년간의 문재인 정부 중간 평가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노력이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은 만 18세 유권자들의 표심도 변수다. 만 18세 유권자는 2002년 4월 16일 이전 출생한 평택지역 학생 수는 약 1000명으로 추정된다. 수백 표, 수십 표, 때에 따라서는 몇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박빙 상황에선 무시할 수 없는 숫자다. 무엇보다 표심이 확인되지 않는 이들의 한 표가 접전 지역구의 선거 결과를 가를 수 있다.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주목해야 한다. 위성 정당이 앞다투어 창당되는 낯 뜨거운 상황을 평택시민이 어떻게 평가할지도 관심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시민이 선거에 관심을 쏟을 여유가 없다. 투표를 불과 2주일 앞두고도 각 당의 정책이나 공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과 통합당을 비롯한 여야 정당들이 후보 공천을 끝내고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블랙홀처럼 다른 이슈를 빨아들이면서 각 당의 후보와 정책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유권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각 정당 후보자 정보, 중요 공약, 평택 현안에 대한 답변 등을 정리해 보았다.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들은 정책질의가 이뤄지지 못해 별도로 소개한다.

정리 김윤영 안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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