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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올해 예술공감터 300교 운영빈 교실 활용해 학생 작품 전시·공연 등
김윤영 기자 | 승인 2020.03.19 17:11

[평택시민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도내 300개 학교에 예술공감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예술공감터는 빈 교실 등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학생 작품 전시와 공연을 하는 공간을 만ㄹ한다. 운영 유형은 학습결과물과 예술동아리 작품을 전시·발표하는 전시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작품을 공연하는 공연터 등 두 가지다.

선정된 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 의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유형을 정해 조성할 수 있다. 학교 1곳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018년 10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200개 학교에 예술공감터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지난해 예술공감터를 운영한 200개 학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보니 ‘만족한다’는 응답이 86.5%로 나타났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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