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논의

[평택시민신문] 평택시 송북동 9개 단체협의회는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 5개소의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규모 식당에서 오찬을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참여해주신 송북동 9개 단체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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