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번국도 법면 및 지제동 마을 안길 정화 활동

[평택시민신문]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21일 깨끗한 세교동을 위해 45번국도 법면 및 지제동 마을 안길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세교동 11통 마을 주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세교동은 개발이 진행 중인 지제동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제동(세교동 10,11,12통) 마을회와 업무협약으로 ‘깨끗한 지제동 만들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대청소에 참석해주신 세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및 지제동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를 무단으로 불법투기 하는 관행을 근절하는 운동을 지속 전개하는 등 앞으로 깨끗한 세교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