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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 시와 지역상생 발전 협력 및 외국인 유학생 입국 대책 간담회 개최유학생 생활공간에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 비치
이재웅 기자 | 승인 2020.02.14 17:13

[평택시민신문] 국제대학교는 지난 13일 국제대학교 중회의실에서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함께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과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입국 대책 마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국제대학교에는 219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국가별로 베트남 190명, 우즈베키스탄 14명, 중국 5명, 기타 국가 4명이다. 이 중 일부 학생은 새 학기를 위해 2월 중순부터 입국할 것으로 보여 국제대학교와 평택시는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국제대학교는 유학생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마스크·체온계·손세정제 등이 들어있는 개인위생키트와 방역물품, 홍보물 등을 평택시에서 제공받아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모든 반경에 비치할 예정이다.

국제대학교 김방 총장은 “우리 대학이 해야 할 일은 평택 시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완벽한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재웅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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