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행정
경기도, ‘신종 코로나’ 피해 기업·소상공인에 특별자금 긴급 지원특별자금 700억원 포함 총 8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이재웅 기자 | 승인 2020.02.10 19:31

[평택시민신문] 경기도는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200억원 규모이며, 업체당 최대 5억원, 1년거치 2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으로 은행금리보다 중소기업은 1.5% 저렴하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500억원 규모이다. 업체 당 최대 1억 원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는 2.0% 저렴하다.

이외에, 경기도 자금을 이용 중인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금에 대한 ‘분할상환 유예 조치’도 추진한다. 최대 1년(대출금 만기일 범위 내)내에서 분할상환 2회차까지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도는 이번 특별자금을 포함,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6500억원 규모의 금융기관협약보증, 중앙정부상품인 130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보증 등 총 8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별자금 등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2월 12일부터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23개 지점 전담창구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1577-5900

이재웅 기자  webmaster@pttimes.com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페이스북

icon카카오톡

icon카카오스토리

icon밴드

icon구글

이재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우)450-020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45  |  등록번호 경기 아 51244  |  등록연월일 : 2015년12월1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수  |  발행·편집인 : 김기수  |  제보 및 각종문의 031-657-0550  |  팩스 031-657-0551
Copyright © 2020 평택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pttime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