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평택시지부(지부장 소남영)이 지난달 26일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를 열고 2019년 4분기 평택시 모범업소 신규지정심의회를 가졌다

이날 심의회는 평택시청 식품정책과가 2019년도 4분기 모범업소 지정에 따른 심의를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에 의뢰함에 따라 진행됐다.

현장심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모범업소에 15개소가 신규 지정됐다.

선정된 업소는 △부흥가든(대표 김성근/조개터로26번길 21-8, 전화 031-658-3015, 취급음식 만두전골) △해도식당(대표 이민옥/평택로32번길 28 지하1층, 전화 031-691-1590, 취급음식 꼬막비빔밥) △수통골추어탕(대표 안현정/비전2로22 2층, 전화 010-9425-4761, 취급음식 추어탕) △캑터스가든(대표 박시현/비전5로 24 2층. 전화 070-8711-0011, 취급음식 감베로니 마쉬룸리조또) △꽃다온(대표 백성찬/비전5로 37, 203·204호, 전화 031-618-7655, 취급음식 한정식) △장항선본가(대표 김봉수/죽백5로 37 1층, 전화 031-657-0788, 취급음식 갈비방·돼지갈비) △죽백면옥(대표 윤인자/죽백1길 24 1층, 전화 010-4504-1732, 취급음식 한정식) △파주옥비전점(대표 정미숙/비전4로164 1층, 전화 031-656-3456, 취급음식 곰탕) △장독대(대표자 정경애/관광특구로 24 2층, 전화 031-666-6611, 취급음식 보리굴비·간장게장) △용궁손짜장(대표 이경수/도일유통길3-55 제1동 1층, 전화 031-666-7575, 취급음식 짜장·짬뽕) △손보달쌈채달비슬(대표 김현주/안중읍 안현로서6길 30, 전화 010-6668-5088, 취급음식 쌈채) △다래와흑돈(대표 임금숙/포승읍 여술1길66, 전화 031-686-8820, 취급음식 삼겹살·돼지갈비) △소담촌(대표 최다영/오성면 당거2길28 1층, 전화 010-7559-4900, 취급음식 샤브샤브) △김재철순대국(대표 김연진/오성면 서동대로 2064, 전화 031-684-6250, 취급음식 순대국) △고덕복집 오성점(대표 이인숙/오성면 서동대로 2043, A동 1층, 전화 010-5454-5603, 취급음식 복해장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