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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92% “평생 교육 필요하다"···만족도는 28%평생학습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변선재 기자 | 승인 2019.11.27 16:18

 ‘행복학습터 평택’ 목표로 3대전략 9대과제 제시

11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됐다. 최운실 아주대교수가 3대전략 9대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평택시가 지난 11일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 평택시의회 김영주·이종한·유승영·최은영 시의원, 신승연 평택대교수, 김중기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김지숙 한국복지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용역사인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평택시의 평생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평택시민과 관계자 인식 및 요구를 분석해 평택의 평생학습 역량을 진단했다.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평택시민 1350명(성별 여성73.6%, 직업별 직장인37.3%, 주부 34.7%)을 대상으로 평택시의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 만족도, 참여 실태, 요구사항 등을 조사하고 분석했다. 이들은 평택시민의 92%가 평생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평생학습도시 만족도는 28%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의 행복학습터, 평택’을 비전으로 3대 전략 9대 과제를 제시하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3대전략 9대과제 내용은 △지속 가능한 학습(지속가능 학습생태계 조성, 시민력 고도화 기반 구축, 학습도시 추진 기반확충) △시민력 기반 협치 학습(마을 실험실 사업추진, 마을기반 공동체 활성화, 민관 협치 네트워크 활성화) △휴먼테크놀로지 중심 학습(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특화사업, 스마트 학습도시 구현, 글로벌 학습도시 추진)이다.

세부추진과제는 총 20개로 △내가 설계하는 평생학습 △마을 실험실 사업 추진 △민관 평생학습 파트너십 구축 및 강화 △마을자원 콘텐츠 제작 및 큐레이션 서비스 구축 및 운영 △23개 읍면동 학습카페 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도시전략위원회 구성 △평택 지역리더 및 지역활동가 양성 등이다.

각 사업은 연도별로 추진일정 및 소요예산이 산정됐으며 총 예산은 약 7억4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올해 평택시의 평생학습 예산은 8억3467만원(시비 7억3980만원)으로 20여 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며 “위원회 혹은 기관 출연이 필요한 만큼 이에 대한 추가적은 논의를 거쳐야 하며 프로그램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변선재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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