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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총력’4일 국무총리 주재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
변선재 기자 | 승인 2019.10.10 16:57

정시장, 팽성 거점소독소 방문해 근무자 격려

4일 정장선 시장이 방역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정장선 시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난 2일 파주와 김포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은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무총리 주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영상회의 후 정장선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추진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차량과 무인헬기 등을 동원해 전 농가에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

이어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거점소독소를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정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호우로 차단방역 효과가 다소 약해졌다”며 “연일 계속되는 방역활동으로 인해 피로가 많이 누적됐겠지만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임해줄 것”이라며 당부했다.

변선재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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