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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재·부품·장비에 96억 원 R&D 지원‘국산화’ 위해 64개 기술개발 과제에 96억 원 지원
변선재 기자 | 승인 2019.10.10 16:25

경기도 소재기업 선정해 최대 1억5000만 원 지급

[평택시민신문] 경기도가 도내 기업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올해 총 96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제3차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해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공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기업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및 수입대체를 실현함으로써 경기도 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독립을 도모하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 중 현재 국산화 및 수입 대체재 개발이 필요한 전 산업분야의 소재·부품·장비 업체다. 총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부품 국산화 45개 내외 △장비 국산화 19개 내외 총 64개 내외의 기술개발(R&D)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1개 과제 당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희망 기업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사업 설명회를 지난 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성남시 소재)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수출규제 동향과 소재·부품·장비산업 현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취지, 중앙정부 R&D사업과의 차별성, 중점 추진방향 및 세부 지원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준비서류 및 접수 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됐다.

최병길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도내 기업의 핵심소재, 부품, 장비의 기술독립을 위해 R&D에 집중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분야의 도내 기업 국산화 및 수입 대체제 개발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도의 대표 R&D 사업이다. 경기도는 사업을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1년간 750개 과제에 1303억 원을 지원해 매출 5282억 원, 비용절감 138억 원 등 투자대비 5.8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변선재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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