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주변 상가밀집지역 중점 순찰

[평택시민신문]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회장 원유태)는 지난 10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민·경 합동순찰 및 방범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회원 100명, 평택경찰서 지구대 30명, 한국자율방범 평택시연합대 35명이 참여해 평택역 주변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유태 회장은 “늦은 시간에도 방범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과 평택경찰서 지구대원들, 자율방범대 평택시연합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평택시민 분들 모두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