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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 33회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서 준우승
변선재 기자 | 승인 2019.08.14 12:26

아산시청에 숏 아웃 접전 끝에 패
10월 100회 전국체전 우승이 목표

[평택시민신문] 지난 8월 11일 평택시 여자하키팀(감독 한진수)이 제 33회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통령기전국하키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관했으며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아산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이뤄졌다.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는 총 4개의 실업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청 여자하키팀은 8월 10일 경북체육회를 1대 0으로 누르며 11일에 아산시청과 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전에서는 1대1 경기 후 숏 아웃 끝에 3대2로 패배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진수 감독은 “이번에 아쉽게 패배했지만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10월에 100회 전국체전 출전하게 되는데, 아산시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변선재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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