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지역별소식 서부권
포승지구에 스마트도시 도입7월 착수해 2020년 사업지구 준공 맞춰 완료 계획
안노연 기자 | 승인 2019.06.05 15:14

[평택시민신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포승(BIX) 지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도시를 도입하기로 했다.

황해청은 6월 3일 건설·정보통신 융합기술과 광대역통합정보통신망 등이 적용된 평택시 스마트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해 원격으로 교통·방범·방재 등의 공공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승지구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은 30만㎡ 이상 신규 개발 지구에 대해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 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이번에 추진되는 스마트도시의 특징은 통신설비의 미래 확장성을 고려, 구석구석 촘촘한 통신망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정보제공 BIT ▲주정차위반단속 ▲공공지역안전감시 ▲재난CCTV ▲교통제어 ▲돌발상황감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버스정류장 36개소에 안내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정보를 알려주고, 교통정보안내전광판(VMS)에는 인근 교통지역의 정보를 수집해 교통정보를 실시간 안내한다.

특히 중요교차로 14개소에 실시간 신호제어기와 주요 사거리 위주에 돌발상황 관리를 위한 CCTV를 설치해 도로차량 소통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아울러 범죄로부터 안전예방이 필요한 대로변, 단독주택 지역, 공원 등에는 26여대의 CCTV를 설치해 비상상황 발생 시 평택시 스마트통합관제센터에 영상을 자동 전송해 112, 119와 연계하여 신속한 출동을 돕는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말 포승스마트도시 용역 설계를 마무리 하고 7월 착수, 2020년 사업지구 준공에 맞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비쿼터스 기술 등 각종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이번 스마트도시 조성과 함께 산업단지가 생산기지로의 역할에서 탈피해 근로자의 안전 및 직주근접의 거주지로서의 쾌적한 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페이스북

icon카카오톡

icon카카오스토리

icon밴드

icon구글

안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우)450-020 경기도 평택시 중앙2로 145  |  등록번호 경기 아 51244  |  등록연월일 : 2015년12월17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수  |  발행·편집인 : 김기수  |  제보 및 각종문의 031-657-0550  |  팩스 031-657-0551
Copyright © 2019 평택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pttime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