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절대 승리’ 주제로 1200명 참석

다음 연합축제는 8월 31일 평택순복음교회

[평택시민신문] 6월1일 청소년 대각성 부흥집회가 평택순복음교회(담임목사 강헌식)에서 열려 평택·안성지역 기독청소년 동아리 학생 1200여명이 참석했다.

‘절대 승리’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마커스 워십’ 찬양팀의 찬양, 징검다리 선교회 대표 임우현 목사의 열정적인 말씀증거와 다짐, 평택·안성 기독청소년 동아리 연합 ‘갓 인 어스’(God in us)팀의 찬양이 이어지고 평택기독교 총연합회장 오세한 목사의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한편 평택·안성지역 중고등학교 기독동아리는 24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 기독동아리 연합축제는 8월 31일(토)에 평택순복음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준철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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