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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전략’ 토론회 연다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05.22 15:54

유의동 의원 등 국회의원 7인 공동 주최

주민 교통편익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평택시민신문] 오는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필요성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유의동 의원을 포함해 원유철, 염동열, 경대수, 이종배, 이철규, 이후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국교통연구원 김찬성 연구위원이 주제 발제에 나선 가운데 국토교통부 이용욱 과장, 기획재정부 임영진 과장이 참석하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해안과 서해안을 잇는 ‘평택~삼척 고속도로’는 지난 1997년 착공을 시작했지만 2015년 평택~제천 구간 개통 이후 현재까지 진척이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올해 4월 1일 제천~영월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는 확정되었음에도 영월~삼척구간은 여전히 조사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 등 전체 개통이 언제 이루어질지 불투명한 상태에 놓여있다.

국회의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평택시민의 교통편익 증대는 물론 평택항이 경기도를 넘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무역항으로서의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유의동 의원(바른미래당, 경기평택을)은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은 국가물류수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발전에 있어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앞당겨질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가 경기도와 충북 그리고 강원을 하나로 잇고 상생할 수 있는 중심축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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