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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 8일 개소, 노인학대예방·신고 접수 등 전담 업무수행수원, 평택, 안산, 화성, 안성, 오산 등 6개 지역 관할
안노연 기자 | 승인 2019.04.10 16:49

[평택시민신문] 수원, 평택 등 경기남부 지역의 노인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수원시 장안구에서 문을 연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 수원, 평택, 안산, 화성, 안성, 오산 등 6개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기남부 지역 노인들에 대한 관리가 보다 철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자원 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교육 ▲24시간 신고전화(1577-1389) 운영을 통한 접수 및 현장조사 ▲응급보호 조치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담당한다.

도는 노인 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누구든지 노인 학대를 알게 된 경우나 의심될 경우, 24시간 노인보호 전문기관(1577-1389)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찰서(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전문가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단법인 경기복지재단’을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운영주체로 선정한 바 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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