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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송탄관광특구에 국비 11억2000만원 확보
김상미 기자 | 승인 2019.04.03 16:16

공영주차장 신축과 통복천 CCTV 설치

주차 편의와 생활 안전 향상에 기대

[평택시민신문]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 평택 갑)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송탄관광특구 발전을 위해 국비 11억2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주민 편의 향상과 상권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원유철 의원은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국비 11억 2000만원을 확보, 송탄관광특구내 공영주차장 신축공사에 10억원, 통복천 CCTV 설치에 1억 2000만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송탄출장소 앞 서정관광특구는 상업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인회, 서정동 주민센터 등에서 주차시설 확충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주민숙업사업인 이번 사업에 특별교부세가 배정됨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신축하여 주차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변 상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 제공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주차장은 2021년 완공을 목적으로 올해 설계부터 착수될 예정. 규모는 기존 단층 24면에서 5층 6단으로 총 190면으로 대폭 확충된다. 면적은 1,403.9㎡에 연면적 6,317.55㎡(1,911.06평)에 달하게 된다. 평택시는 주차장 신축에 따른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은 물론 서정동 및 인근 지역 주민 2만 8,292명이 혜택을 입을 것보고 있다.

통복천에는 시민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CCTV가 설치될 계획이다. 특히 야간에 통복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그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이번 CCTV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야간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기시 하천 범람을 위한 실시간 점검과 쓰레기 무단 투기 등 하천내 불법 사항들에 대한 단속도 가능해진다.

원유철 의원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송탄관광특구내 공영주차장이 확충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상업지역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송탄관광특구는 고덕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상업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만큼 주차장 확충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길 바라며 통복천 CCTV 설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등 국비로 확보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유철 의원은 서정리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서정리역 환승주차장 확장사업도 관계 기관과 협의를 모두 마쳐 조만간 공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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