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평택시 세교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 세교동협의회가 지난달 26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지역 도로변 가로화단에 봄꽃을 심어 단장했다.

세교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세교동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도로변 가로화단 약 60㎡의 면적에 팬지와 비올라 3,500본이 식재되어 봄기운 무르익는 화단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