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은 ‘찾아가는 꿈의 학교’ 등 52교 선정

[평택시민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월 8일 ‘2019년 경기 꿈의 학교 공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학교 안팎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 기획, 운영하면서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경기 꿈의 학교’는 올해 2000교 선정을 목표로 지난 1월 11일~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 1878교를 최종 확정했다. 평택은 찾아가는 꿈의학교 25교,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9교, 마중물 꿈의학교 8교 등 52교가 선정됐다(아래 표 참조). 선정 학교 운영자 및 꿈지기 대상 워크숍은 5차례 진행하며 평택지역은 3월 27일 용인시 소재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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