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정장선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31일 유의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올해 세 번째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2019년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들은 평택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의 추진계획과 최근 지역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사업 등 신규 정책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원유철 의원과 유의동 의원은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