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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여행자 설사 주의보
평택시민신문 | 승인 2018.08.29 11:02
한원선
박애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평택시민신문]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해외로부터 입국하는 여행자 중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계 감염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중 여행자 설사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수인성전염병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20∼50%가 설사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여행자 설사의 원인으로 병원성대장균 4762건, 비브리오균 290건, 살모넬라속균 75건으로 3년 연속 병원성대장균의 검출율이 가장 높았다.

대부분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수일 내에 호전되나 정도와 상관없이 여행에 장애가 되기도 하며, 간혹 노약자,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여행자를 통해 지역사회에 풍토병으로 설사를 유발하는 병원체가 다른 지역사회로 퍼질 수 있으므로 큰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즉, 물은 끓여 먹거나 오염되지 않은 생수를 마시고 음식은 반드시 잘 익혀서 먹어야 하며 특히 날 음식 또는 설익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8시간 이내 3번의 설사, 구토나 심한 복통, 발열 및 혈변 등 증상이 동반되면 장점막 손상으로 인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가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운영하면서 해외여행 관련 건강정보로 주요 전염병 발생 국가와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 시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는 방문할 국가에 어떤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예방수칙도 익혀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해외로부터 입국하는 여행자 중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계 감염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중 여행자 설사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수인성전염병 중 하나로,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의 20∼50%가 설사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여행자 설사의 원인으로 병원성대장균 4762건, 비브리오균 290건, 살모넬라속균 75건으로 3년 연속 병원성대장균의 검출율이 가장 높았다.
대부분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 수일 내에 호전되나 정도와 상관없이 여행에 장애가 되기도 하며, 간혹 노약자, 환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여행자를 통해 지역사회에 풍토병으로 설사를 유발하는 병원체가 다른 지역사회로 퍼질 수 있으므로 큰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즉, 물은 끓여 먹거나 오염되지 않은 생수를 마시고 음식은 반드시 잘 익혀서 먹어야 하며 특히 날 음식 또는 설익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8시간 이내 3번의 설사, 구토나 심한 복통, 발열 및 혈변 등 증상이 동반되면 장점막 손상으로 인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가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운영하면서 해외여행 관련 건강정보로 주요 전염병 발생 국가와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 시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는 방문할 국가에 어떤 전염병이 유행하고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예방수칙도 익혀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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