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평택 시립 지산초록도서관은 길위의 인문학 1회차 ‘발도르프 감성예술가’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3회 운영했다.
참여한 가족은 약 42명으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 저자이자 발도르프 교육가인 김영숙의 강연과 발도르프 인형극이 진행됐다.
9월과 10월에는 풀짚공예와 나무공예를 통해 한국전통과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탐방이 6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분은 지산초록도서관 각 차수별 접수일자에 따라 전화 및 방문 접수가능하다. 참여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지산초록도서관(031-8024-745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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