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민하는 당신에게
내가 지지하는 시장후보를 소개합니다

 

 


김기성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후보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정장선, 20년간 평택 발전 위해 매진

시민들, 혼탁‧야합선거 현혹되지 않을 것

평택시장이라는 자리는 의욕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정장선 후보는 20년 세월을 평택의 발전과 시민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정치인이다. 평택이 위기에 처했을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 그는 미군기지 이전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고 평택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평택항과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유치, 고속철도 역사 반영 등 굵직한 성과들을 만들어냈다. 평택의 발전을 마무리 짓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장선 후보의 실력과 진실성은 3선 국회의원으로 이미 검증됐다. 시민의 행복이 기준이 되는, 누구나 살고 싶은 평택으로 완성시킬 적임자가 정장선 후보라는 사실도 여러 차례 여론조사에서 평택의 주인인 시민의 선택으로 입증됐다. 상대 후보의 온갖 비난과 비방, 단일화후 사퇴한 후보를 당에서 제명조치 할 만큼 개인자격으로 벌인 야합 후보 단일화 시도에도 오히려 그 격차는 벌어졌다. 이는 현명한 시민들이 구시대적 혼탁선거와 야합정치에 더 이상 현혹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일 것이다. 6월 13일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는 국민의 열망이 지방선거를 통해 완성되는 날로 이 축제의 날을 시민과 함께할 후보가 기호 1번 정장선이기에 정말 안심이다.

 


이동훈 공재광 자유한국당 평택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

공재광, 시민 삶 알뜰히 챙길 일꾼

전쟁 중 장수 안 바꿔…민생 문제 해결 최우선

옛말에 식위정수(食爲政首)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성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으뜸이라는 뜻입니다. 이 식위정수라는 말에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민경제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렵게 찾아온 한반도의 평화,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나라의 평화도 있습니다. 중앙정치의 바람에 기댄 정당과 후보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책임질 지역의 일꾼을 선택해 주십시오.

공재광 후보는 평택시장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삼성전자 조기가동, 브레인시티의 재추진,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대학병원 유치협약과 장학관 건립 등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들을 해결해내며 평택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평택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도시위상에 걸맞은 시민들의 삶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의 삶을 알뜰하게 챙길 일꾼을 뽑아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평택은 지금 인근의 도시들과 미래를 향한 소리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옛말에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이미 추진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재광 후보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류정화 시민

정장선, 중앙정부와 소통할 유일한 평택사람

더 능력 있고 당장 변화시켜줄 적임자 필요

정장선, 그는 청와대 행정관뿐만이 아니라, 2번의 경기도의원, 3번의 국회의원,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전 민주당 사무총장, 대한민국의 최대의 위기에 더불어민주당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면서 이미 대한민국의 핵심에서 국민,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제 그의 마지막 정치력을 후보자의 고향인 평택을 위해 쏟아내겠다고 선언했다. 중앙정부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지금 중앙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평택사람이기에, 그가 평택에 가장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단 사람인 것이다. 그런 사람이 평택시장으로 일하겠다고 나섰으니,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다.

진정 앞으로도 평택에서 살아갈 사람이라면, 어떤 이익도 결부시키지 않고 평택에서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생각을 한다면 정장선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열정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중요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평택은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금 평택은 더 능력 있고, 당장 변화 시켜줄 힘을 필요로 한다.

내 아이들은 누가 시장이 되든, 4년임기동안 이 열악한 평택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금세 커버릴 테니까. 그래서 지금은 정장선이다.

 


김신우 전)한국자유총연맹 청년위원장

‘할 말 하는 사람’…기득권에 편승 안 해

공재광, 우유부단한 기존 정치권과 달라

저는 공재광 후보가 정치적 이해타산을 따지기보다 ‘할 말은 하는 사람’이라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거칠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평택시장과는 무엇인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우유부단한 기존의 정치권과는 확실한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속정당의 의견과는 상충되는 의견들을 내기도 했습니다. 사드 평택배치 반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임명 요청, 또 최근에는 당대표의 사퇴 결단을 요청하는 글을 써 당으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공재광 후보가 고집스럽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유지되어 왔던 기득권에 편승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듣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공재광 후보가 고집스럽다는 말을 들을수록 우리 청년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커질 것이라 생각하며 공재광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원규 시민

문재인-이재명-정장선으로 이어지는 최고의 라인업 기대

힘 있고 신뢰 있는 정치인…지방권력 교체 적격자

촛불을 든 시민은 이명박, 근혜의 국정농단세력과 국가파탄세력을 심판했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를 통해 남북평화시대를 열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것을 명령했다.

이번 6.13지방선거는 그들에 대한 두 번째 심판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 중앙권력에 이어 지방권력을 바꾸고 온전한 민주주의의 위엄을 보여줘야 하는 엄중한 선거이다.

평택 지방권력 교체의 적격자는 힘 있고 신뢰 있는 정치인 정장선이다. 지역의 모든 굵직한 사업들이 그의 손에서 나왔으며 민주당 사무총장이나 총선기획단장등의 중책을 통해 20대 총선승리를 이끌었다. 결과적으로 이는 촛불시민의 정권교체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중앙정치에서 신뢰를 쌓았던 그가 평택을 위해 헌신한다고 한다. 마다할 이유가 없다. 문재인, 이재명, 정장선으로 이어지는 어벤져스같은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할 멋진 기회를 우리는 얻었다. 이제 그가 더욱 열심히 시민을 위해 헌신하도록 무섭게 눈을 뜨고 지켜보면 될 일이다. 그의 압승을 기원한다.

 


박은옥 시민

작지만 시민 배려하는 행정 체감

서울 평택장학관 건립 높이 평가

공재광 후보가 지난 4년간 교육과 시민들의 생활을 위해 투자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이만하면 한 번 더 지지해도 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평택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개발만 진행되고 미세먼지만 늘어난 것 아니냐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분명 생활적으로 편리해지고 윤택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미흡한 부분을 채우는 것도 일을 해오던 사람이 더 잘 알고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성의 입장에서는 우리 집 앞에 작은 운동기구가 하나 더 생기고, 버스 승강장에 쓰레기통 하나가 더 생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작지만 시민들을 배려하는 행정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재광 후보가 서울에 평택장학관을 건립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참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한번 해봤으니 더 잘 할거라 생각하며 공재광 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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