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바른미래당 평택시의원 후보 개소식

[평택시민신문] 6.1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2일 평택 시의원 선거 다 선거구(송탄,통복,세교) 바른미래당 김명숙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최인규 평택갑 지역위원장, 이근홍 전 평택부시장, 노승관 전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숙 후보는 “평택시 로컬푸드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며 지역에 유입되는 많은 지역민들에게 평택의 우수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안전한 판로, 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다.”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시정을 돌보며 평택시가 더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출마 동기를 밝혔다.

김명숙 예비후보는 성동초, 한광여중.여고, 경희사이버대에서 ‘NGO사회혁신’을 전공하고 바른먹거리 대표를 거쳐 현재 평택시 로컬푸드 홍보대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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